한국화 수업 4 최종

자!! 이제까지 연습한 스킬들을 이용하여 초충도나. 영모화. 사군자. 화조화등을 제작해 본다.

근데 조건은 문인화의 장르를 살짝 인용하여 자작시와 함께 시서화가 조화가 되도록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다.

여백의 미를 잘 이용하도록 지도한 후 초충도 화조하등 여러 참고 작품을 보여주고 같이 감상해 본다.

 

그래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소재별로 그림을 프린트 한 후 참고 작품으로 활옹하였다. 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...

아무래도 초보다 보니 그냥 그리기보다는 자료를 보고 카피하는 것이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.

 

그럼 완성작 개봉 박두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