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나는 미술교과회라는 카페에 어는 선생님의 수업활동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도 시도를 해보았다.
어떻게 보면 국어과와 통합수업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다.
번저 아이들에게 용지를 나누어주고 자신의 과거 ,현재 , 미래롤 나누어서 자기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동화책의 형식으로
글을 적어보게 한다.
생각이 증말증말 안 난다는 친구들은 그냥 동화를 한편 지어 보도록한다. (이 작업이 제일 중요)
다음은
일단 다양한 표현기법(교과서에 꼭 나오는 ) 를 8절 도화지에 실시한다. 뿌리기 실그림, 데깔꼬마니, 흘리기., 모자이크, 꼴라쥬.마블링....
표현기법을 할 때는 자신의 글의 어느 부분에 들어갈지를 결정한 다음 그 분위게에 맞는 색감과 느낌을 내도록 유도한다.
그 렇게 5정 정도를 만든 후 거기에다 글 ㅡ그림을 내용에 맞게 추가하고 간단한 북아틑 만드는법을 갈켜주고 책으로 완성~~
참 쉽지요~~ 말로만~~ 근데 은근히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며 쉽게 접근했던 것 같다.
여기까지 사진처럼 다양한 표현기법을 도화지에 자유롭게~~~샤사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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