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자 디자인 수업의 결과물이다. 이 수업도 이쉬운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.
다양한 재료를 선택해서 사용하라고 하였지만 입체작품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재료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여서 실패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였다.
미술에서 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을 설명하는데 조금더 시간을 활용하거나 활동지를 만들어서 최대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영재 강사 첫해다 보니 아쉬움만이 많이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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