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평중 첫 수업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자화상으로 주제를 정했다.
기존의 자화상 말고 다른 방식은 없을 까 고민하다 진신자화상을 그려보기로 함.
얼굴뿐 아니라 몸의 동작 또한 (또는 쉐이프) 그 사람의 특성을 말해 줄 수 있는 정보이며 신체미술등 현대 미술과의 연관성도 찾을 수 있다.
먼저 로버트 롱고의 자화상의 느낌을 학생들에게 감상한 다음
먼저 포즈 사진을 찍습니다.ㄱㅋㅋ 엄청 쑤스러워 하는 학생들
그런다음 도화지로 옮겨서 그린 후 우드락에 부착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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