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데르트 바서 ...
아 낯선 화가의 이름은 내가 대학교 3학년 배낭여행을 할떄 우연히 드른 네덜란드의 한 서점에서이다.
난 이화가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네덜란드어로 쓰인 (그떄는 이화가의 이름도 몰랐음,,, 내덜란드어라서 ㅜㅜ)
화보집의 그림을 보고 첫눈에 뽕뽕 가버려서 그 자리에서 덥석 사버린 것이다.
나중에서 이 화가가 유명한 건축가이자 화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
그의 그림의 컬러감이란...
그떄 당시 난 색에 빠져 있었고 나의 작품에도 그러한 것을 반영하고 싶었다..
한국에서도 전시회를 했다던데.. 작접 한 번 조고싶구나... 이럴떈
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니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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